Tadpole 퀵북
Cash vs. Accrual Accounting in Quickbooks
Tadple
2012. 12. 13. 17:02
TadpoleQuickbooks Hints : Extra Hints
Cash vs. Accrual Accounting
현금주의 회계나 발행주의 회계 모두 비지니스의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어느 방식이 비지니스 형식에 적합한가를 결정해야한다.
어느 회계방법이 적당한가는 비지니스 형태에 다르겠지만 Quickbooks 에서는 편리하게 Cash & Accrual format 으로 전환할수 있으므로 일단 "Accrual Accounting" 으로 default 를 정해주고 있다.
Cash Accounting : 현금주의 회계
- 세일이 되었어도 지불금이 들어올때까지 인컴으로 적용되지 않고 있다가 페이먼트가 완결되면 수입으로 기재된다.
- 서비스를 이미 받았어도 지불할때까지 비용처리가 되지 않는다.
- 물품이나 장비를 구입하고 있어도 지불할때까지 비용처리가 되지 않는다.
- 주로 현찰, 크레딧카드 거래를 하는 업소나 small business 에 편리하다.
- 현찰 파악이 간편하고 보다 정확한 회계 정리가 될수 있다.
- 매달 수입과 지출을 예상하기 어렵다.
- Profit & Loss 를 균형있게 조절할수 없다.
- 매달 수입, 지출의 변화가 많아 longer-term profitability 를 잘못 파악할수 있다.
- Tax deduction을 그 해에 모두 할수 있다.
- 지불금을 받지 않았으면 텍스를 미리 낼 필요가 없다.
Accrual Accounting : 발행주의 회계
- 세일이 되어 인보이스를 발행하는날로 (아직 지불금을 받지 않아도) 수입이 된다.
- 물건을 받았거나 서비스를 받은 날 Bill 을 받게 되어 (아직 지불을 하지 않아도) 바로 비용 처리를 한다.
- 수입이 많이 발생하여도 아직 지불금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현찰 보유가 적어 Cash Flow 문제가 생길수 있다.
- 은행 발란스와 회계 장부가 차이가 많이 생긴다.
- 세일즈텍스나 인컴 텍스를 아직 지불금을 받지 못해도 텍스 기간내에 미리 내야한다.
- 세일이 5 $ milion/year 이상이면 반드시 Accrual Accounting을 사용해야한다.
- 인벤토리와 세일즈를 합하여 1$ milion/year 이상이면 반드시 Accrual Accounting을 사용해야한다.
- 매달 세일즈와 비용을 조절하여 Profit & Loss 를 평균적으로 조화있게 유지할수 있다.
- 수입과 지출 현황을 미리 예상하고 파악할수 있다.
- 12월에 신청한 reimbursement 를 1월에 지불할때 check 날짜는 다음해 1월로 발행해주어 다음해 연도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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